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6월 12일 오후 2시, 가천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길병원 측에서는 김우경 병원장, 박흥규 교수, 정석훈 팀장, 홍은정 파트장, 이미정 팀장, 박일한 매니저, 미주총연에선 정명훈 총회장, 박용락 수석부이사장, 아메리카 사모아 허성림 회장, 강지원 특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 길병원은 미주한인회 회원들에게 검진비와 진료비 등을 우대하고 공항에서 병원 이동, 숙박, 일정관리 등 병원 이용에 있어 편의를 제공한다. 미주총연은 회원들에게 가천대 길병원을 공식 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 공지하며, 정기 간행물 등에 지정병원 소개 및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미국 내 180여 개 한인단체들을 대표해 미국과 한국의 교량으로 활동하는 미주총연의 회원들이 고국에서 더욱 편안하고 세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가천대 길병원이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미주총연 정명훈 회장은 “길병원의 최첨단 시스템시설과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다. 이민역사와 관계가 깊은 길병원과 서로 협력하는 의미 있고 뜻깊은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미주총연 박용락 부이사장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은 미주 한인회뿐만 아니라 재외 미주한인동포 250만 동포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건의를 드린다”며 “이 일에 길병원에서 적극 협력해 주신다면 길병원의 위상도 높아지며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주류사회와 대한민국과의 가교역할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6월 12일 오후 2시, 가천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사진 = 미주총연)

출처 : 코리아드림뉴스(http://www.kdn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