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총회장 정명훈, 현충원 참배

미주한인회 총회장 정명훈, 현충원 참배

▲정명훈 총회장이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참배 후에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준용기자)

▲정명훈 총회장이 미주한인회 각 주의 회장단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준용기자)

지난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월 1일 한국을 방문한 정명훈 총회장이 미주한인회 각 주의 회장단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참배를 했다. 이날 정명훈 총회장은 가장 먼저 나라를 위해 순국한 무명용사들의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쳤으며, 고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영부인) 등의 묘역을 참배했다.

참석자는 정명훈 회장을 비롯해 박근영이사장, 제시카 황(모델 협회장), 국회의원, 조희선 도의원, 명미정 시의원, 한인회 임원단, 각 언론사 및 해당 관계자 외 40여명이다.

이번 한국방문을 통해 정명훈 총회장은 각 지역에서 다양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등의 바쁜 일정을 보냈다.

지난 6월 12일, 미주한인회는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과 미주한인회 회원들의 검진비와 진료비 우대 및 병원이용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호국보훈의 달에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미래 세대들에게 6.25의 교훈을 상기시키고자 마련된 ‘6.25 전쟁, 영상물을 통한 시각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축사를 했다.

오는 22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재향여군연합회와 국가안보통일연구원의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6.25 전쟁의 교훈과 한미동맹의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한다.

그 외 세계학술대회 및 각 방송사 인터뷰, 한미우호의 밤, 국가원로초청, 국회의원 회관 미팅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정명훈 총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에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깨닫고 애국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박근영 이사장님과 참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정준용 기자

정준용 기자 s85369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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